오클랜드 기도의 집(Auckland House of Prayer)은 2014년에 오클랜드 비전교회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막11:17)고 말씀하셨듯이 지역 교회는 열방을 위한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예배를 설교없이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 예배로 시작하여, 이제 장소 관계로 매주 월요일로 시간을 바꾸어서 중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 기도회는 “기도의 집”과 “신부의 영성” 그리고 “마지막 때” 등의 주제로 티칭이 진행되며, 티칭후에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뉴질랜드 교회를 위한 중보 기도를 합니다.

  

중보 기도 시간 후에 자유롭게 개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버닝 워십(Burning worship)을 6시간 연속 중보 예배로 드리는 데, 2018년부터는 시간을 늘려서 10시간 연속 중보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기도의 집에서 진행하는 모든 예배와 훈련은 초교파적으로 지역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