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통일 광장 기도회​

오클랜드 통일 광장 기도회는 2011년 초 한국에서 시작된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의 월요 북한 구원 기도회에 함께 참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에스도 기도운동 본부는 서울역 통일광장 기도회를 출발 전국적으로 통일광장 기도회를 주도하는 때에 마추어서, 해외 교민 최초로 오클랜드 통일 광장 기도회가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아오테아 광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아오테아 광장에서 모여 북한 구원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고, 그 때 참여했던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서, 현재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통일광장 기도회가 지속적으로 기도했던 제목 중 하나가  “북한 인권법” 이 뉴질랜드 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이었는데, 얼마전에 멜리사 리 의원이 북한 인권법을 입법하여 통과하였습니다.

2018년 2월부터는 오클랜드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형제를 팀장으로 새롭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