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워십(Burning worship) 소개 | 운영자 | 2017-12-04 | |||
|
|||||
버닝 워쉽 (Burning Worship)
버닝워십이란 번제단의 불이 계속 꺼지지않고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듯이, 연속으로 드리는 중보와 기도의 예배를 말합니다. 버닝워십은 하프앤볼 예배와 마찬가지로, 설교 없이 찬양과 중보 기도 그리고 새 노래(즉흥적인 노래)로 진행됩니다.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레위기6:12-13)
매달 첫 째주 토요일 오후 4부터 저녁 10시까지 6시간 연속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2018년 2월부터는 10시간 연속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닝워십의 예배 순서는 4-6시, 6-8시, 8-10시 타임으로 나누어서 예배하는데, 뉴질랜드와 한국, 다음 세대 그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중점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
댓글 0